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영국 런던 공연 도중 허리 부상을 입었다.
7일(현지시간) 정국은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BTS WORLD TOUR 'ARIRANG' in LONDON' 공연에서 허리를 다쳤다고 직접 밝혔다.
공연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콘서트 현장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정국이 퍼포먼스 도중 허리 통증을 느낀 듯 부여잡거나 제대로 펴지 못하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정국은 엔딩 멘트에서 직접 허리 부상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허리를 다쳤다. 무대하다가 다치게 돼서 'FYA' 때부터 집중을 못했는데 죄송하다"며 "진짜 거짓말이 아니라 공연이 너무 재미있어서 '오늘 한번 뿌셔보자' 하고 막 하다가 갑자기 탁. 뭔가 잘못됐음을 느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러니까 여러분 책임도 있는 거다. 여러분이 너무 재밌게 놀아줘서 그런 거 아니냐"라며 장난을 쳤다.
현재 방탄소년단의 월드 투어 일정은 많이 남은 상황인 바. 팬들은 정국의 건강을 걱정하며 충분한 휴식 및 치료를 촉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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