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정지훈(비)이 넷플릭스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에 합류할까.
레인컴퍼니 측은 9일 마이데일리에 정지훈의 '나 혼자만 레벨업' 출연과 관련해 "제안받고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며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게이트 너머 몬스터로부터 현실 세계를 지키는 '헌터' 중에서도 최약체로 불리는 E급 헌터 성진우가 죽음의 위기 속에서 각성해 세상을 구할 최강 헌터로 레벨업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원작인 동명의 웹소설은 웹툰, 애니메이션, 게임으로 확장하며 글로벌 IP로 자리매김했다.
배우 변우석이 주인공 성진우 역으로 캐스팅된 가운데, 정지훈은 그의 성장을 지켜보며 영입하려는 백호 길드장이자 S급 헌터 백윤호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정지훈은 최근 넷플릭스 '사냥개들2'를 통해 데뷔 28년 만에 첫 빌런에 도전, 강렬하고 거친 액션 연기로 호평받았다. 그가 '나 혼자만 레벨업'에 합류해 또 한 번 새로운 액션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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