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인디애나전 10분15초간 7점·4리바운드·1어시스트·3스틸, LA 스팍스 106점 폭발, 3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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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스팍스 박지현이 WNBA에 진출했다./박지현 인스타그램 캡쳐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박지현(26, LA 스팍스)이 팀의 3연패 탈출에 보탬이 됐다.

LA 스팍스는 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크립토닷컴아레나에서 열린 2026 WNBA(미국여자프로농구) 정규시즌 홈 경기서 인디애나 피버를 106-92로 눌렀다. 3연패서 탈출했다. 시즌 9승11패가 됐다.

박지현은 10분15초간 출전했다. 7점 4리바운드 1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했다. LA 스팍스는 세 명이 20점 이상 올렸다. 네카 오구미케가 3점슛 2개 포함 24점, 레 브렐이 3점슛 2개 포함 22점, 데리카 햄비가 21점을 기록했다.

LA 스팍스는 11일 시카고 스카이와 홈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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