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한정수가 대한축구협회의 해산을 강력히 주장했다.
한정수는 9일 자신의 개인 SNS 계정에 "축구협회는 완전히 해산시키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며 "임원진을 모두 해고하고 기술위원회도 해체해야 한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처음부터 모두 완전히 갈아엎어야 대한민국 축구가 바뀐다"고 강조했다.
앞서 한정수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하자 홍명보 감독을 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낸 바 있다. 당시 그는 "사람이라면 최소한의 양심은 지켜야 한다"며 "축구계에 봉사하겠다고 했으니 조금이라도 양심이 있다면 연봉이라도 반납하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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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홍 감독의 경기 운영을 두고서도 "전술이 전혀 보이지 않았고 선수 기용도 이해하기 어려웠다"며 "끝까지 선수 탓만 하는 모습으로 최악의 지도자가 무엇인지 보여줬다"고 지적했다.
한편, 홍명보 감독의 연봉은 약 38억 원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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