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아냐?" 선미, 금발로 확달라진 얼굴…팬들도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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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 새 디지털 싱글 '포에버 줄라이' 오피셜 포토 3 / 선미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가수 선미가 컴백을 앞두고 사뭇 달라진 비주얼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선미는 지난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디지털 싱글 'Forever July'(포에버 줄라이) 오피셜 포토3탄 'Would you be mine?'(내 사람이 되어 줄래?)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금발로 파격 변신한 선미의 모습이 담겼다. 보라색 아이섀도가 돋보이는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이전과는 또 다른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 그는 핑크 컬러의 코르셋 스타일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늘씬한 몸매와 잘록한 허리라인을 드러냈다.

이어 하늘색 상의를 착용한 사진에서는 길게 뻗은 목선과 한층 과감해진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침대에 몸을 기댄 채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새로운 스타일링을 접한 팬들은 "선미 이름 걸고 왜 전소미 사진 올렸나 했다", "요정 선미", "되게 색다른 모습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기며 금발 변신에 감탄했다.

한편 선미는 오는 15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Forever July'를 발매하며 약 8개월 만에 컴백한다.

선미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0년 학업을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2013년 솔로곡 '24시간이 모자라'로 성공적인 홀로서기에 나섰고, '가시나'를 비롯한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입지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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