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성공률 65%" 정채연, 다이소 1만 원 옷에 개념 연예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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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연이 공개한 잠옷이 품절 대란을 겪고 있다. / 온라인 커뮤니티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아이오아이' 멤버 겸 배우 정채연이 과거 사랑에 대해 언급했던 장면이 재조명된 가운데 그의 저렴한 착장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정채연은 넷플리스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MC 유병재가 사랑에 대해 물었고 정채연은 "난 짝사랑 좀 많이 하는 것 같다. 성공률은 65%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정채연은 "나는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확실하게 이야기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이제 이 사람을 안 만나도 약간 내가 마음이 정리되면 얘기한다. '나 너 좋아했었어'라고. 확실하게 이야기한다. 마음을 한 번이라도 전하고 싶어 한다"라고 밝혔다.

정채연은 짝사랑 성공률이 65%라고 밝혔다. / 넷플릭스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

정채연은 2016년 Mnet 예능 '프로듀스 101'에서 최종 걸그룹 '아이오아이'에 뽑혀 활동을 했다. 최근 10주년을 맞아 '갑자기'를 발매했고 이후 각종 음원 사이트 1위를 차지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정채연은 사진 한 장으로 또다시 네티즌들 사이 화제가 됐다. 정채연은 팬들과 소통하는 플랫폼에서 파자마를 입고 귀여운 표정을 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고급스러워 보이기까지 한 이 잠옷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이다.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진이 퍼졌고, 그가 입은 옷은 상의와 하의를 모두 합해도 만 원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는 다이소 제품으로 하늘색 스트라이프 패턴에 깔끔하면서 모던한 느낌을 줘 팬들 사이 인기를 끌었고 결국 품절 사태에 이르게 됐다. 결국 정채연은 '개념 연예인'으로 호평을 받았다.

많은 팬들은 "정채연 가성비 좋은 거 아네", "비싼 것만 고집하지 않고 보기 좋다", "직접 다이소 가서 샀나?", "저도 다이소 마니아예요", "정채연 털털하네",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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