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채시라(58)가 세월을 비껴간 듯한 독보적인 미모로 근황을 전하며 다시 한번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채시라는 지난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골목길을 배경으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채시라는 화려한 시상식 드레스가 아닌 가벼운 흰색 티셔츠에 깊은 슬릿(트임)이 들어간 검은색 미디 스커트를 매치 해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무심한 듯 시크한 매력이 느껴지는 검은색 중단발 헤어스타일과 함께 5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투명하고 탄력 있는 동안 피부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그녀의 완벽한 바디라인과 각선미다.
채시라는 골목길 바닥에 주저앉아 포즈를 취한 사진에서 치마 트임 사이로 매끈하고 늘씬한 다리를 가감 없이 드러내며 국보급 각선미를 인증했다.

슬릿 스커트 사이로 보이는 다리 라인은 탄탄하면서도 부드러워 그간의 철저한 자기관리를 짐작게 했으며, 여기에 핫핑크 색상의 샌들 힐을 포인트로 매치해 트렌디한 패션 센스까지 놓치지 않았다.
한편, 1984년 가나초콜릿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딘 채시라는, 배우로서의 공식 데뷔작은 1985년 MBC 청소년 드라마 '고교생 일기'다.
이후 1991년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에서 '윤여옥' 역을 맡아 신드롬을 일으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채시라는 최근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여전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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