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배우 현빈과 손예진 부부의 해외 가족 근황이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일 중국 소셜 네트워킹 '웨이보'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현빈, 손예진 부부가 미국의 한 박물관에서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됐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손예진과 편안한 복장의 현빈은 전시를 둘러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고, 주변을 의식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해당 장소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연사박물관으로 알려졌지만, 촬영 장소가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은 아니다. 다만 온라인에서는 "미국에서 포착된 가족 근황"이라며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현빈과 손예진 부부는 일본 오키나와에서의 가족 휴가 목격담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25일 한 누리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키나와의 한 리조트에서 두 사람을 우연히 마주쳤다고 밝혔다. 당시 손예진이 자신의 SNS에 휴가 사진을 연이어 공개한 가운데, 해당 목격담까지 전해지며 팬들의 관심이 더욱 커졌다.
이 누리꾼은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 영상을 찍고 있었는데 한 가족이 보였다. 아이가 AI로 합성한 것처럼 너무 예뻐 아내에게 '저기 아기 정말 예쁘다'고 말했다"며 "살면서 본 사람 중 가장 아름답게 생긴 아이였다"고 전했다.
이어 "당시에는 부모보다 아이만 보여 계속 아이를 바라봤다"며 "나중에 숙소에서 두 사람의 뒷모습을 보고 '예진 누나'라고 불렀더니 현빈과 손예진이 동시에 뒤를 돌아봤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한편, 현빈과 손예진은 2022년 결혼해 같은 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작품 활동과 육아를 병행하며 공식 일정 외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해외에서 포착된 자연스러운 근황이 공개될 때마다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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