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출산을 약 3개월 앞둔 근황을 전했다.
고우리는 8일 자신의 SNS에 "25주 진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우리는 제법 선명해진 D라인을 드러낸 채 초음파 사진을 들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의 행복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져 눈길을 끈다.
고우리는 뱃속 아들의 활발한 태동도 전했다. 그는 "아들이라 그런지 태동이 엄청 활발하다"며 "신기해서 남편한테 만져보라고 하면 잠잠해진다. 저만 그런가"라고 유쾌하게 말했다.
임신 25주 차에 접어들며 느끼는 변화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고우리는 "배도 점점 무거워지고 다음 주면 공포의 임당 검사"라며 "수박을 겨우 끊었는데 요즘은 또 복숭아가 너무 맛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3개월 남았다"고 덧붙이며 다가오는 출산을 향한 설렘을 드러냈다.
앞서 고우리는 임신 후 점점 불러오는 배와 함께 산전 운동에 나선 일상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이제 배가 쑥쑥 자라서 허리가 조금씩 아프기 시작했다"며 조심스럽게 운동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특히 고우리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한 사실을 직접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임신을 확인한 직후 프로그램 섭외 연락을 받았다며 놀라움을 전했고, 태명을 '복덩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고우리는 지난 2009년 그룹 레인보우 멤버로 데뷔했다. 2022년 5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오는 10월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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