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NCT 윈윈이 10년 만에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SM엔터테인먼트는 8일 "윈윈과 충분한 논의 끝에 2026년 7월 9일부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 이에 윈윈은 모든 NCT 활동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어 "연습생 시절부터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당사와 함께해 온 윈윈에게 감사드리며,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윈윈의 미래를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윈윈은 2016년 NCT 127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9년 웨이션브이(WayV) 멤버로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21년 중국에 개인공작실을 설립했고, 2023년 드라마 '25시간의 연애'에 출연했다.
▲ 이하 SM엔터테인먼트 공지 전문.
NCT 윈윈 전속계약 종료 관련 말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항상 NCT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윈윈과 충분한 논의 끝에 2026년 7월 9일부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습니다. 이에 윈윈은 모든 NCT 활동을 종료합니다.
연습생 시절부터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당사와 함께해 온 윈윈에게 감사드리며,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윈윈의 미래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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