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떠나겠다' 초신성의 탈출 선언...EPL 잔류 가능성 등장했다! 노팅엄·빌라 영입전 가세→토트넘도 본격 고민 시작 "판매 고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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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영국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노팅엄 포레스트와 아스톤 빌라가 루카스 베리발 영입을 원하고 있다./Transfer News Live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 탈출을 선언한 루카스 베리발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잔류 가능성이 등장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8일(이하 한국시각) “노팅엄 포레스트와 아스톤 빌라는 베리발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베리발은 토트넘을 떠나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

베리발은 스웨덴 국적의 중앙 미드필더로 뛰어난 활동량과 기본기를 자랑하며 어린 시절부터 재능을 인정받았다. 그는 자국리그에서 성장한 뒤 2024년에 토트넘에 합류하며 본격적으로 활약을 펼쳤다. 그는 첫 시즌부터 전체 45경기 1골 4도움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하지만 지난 시즌에는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시즌 막바지에 지휘봉을 잡은 로베르토 데 제브리 감독 체제에서도 기회를 잡지 못하면서 다소 허탈하게 시즌을 마무리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지난달 “베리발은 구단에 이적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입지도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다. 토트넘은 웨스트햄에서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를 8,500만 파운드(약 1,720억원)에 영입한 뒤 산드로 토날리까지 클럽 레코드인 1억 파운드(약 2,040억원)를 지불하며 데려왔다. 베리발 입장에서는 주전 경쟁이 더욱 어려워지는 분위기다.

8일 영국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노팅엄 포레스트와 아스톤 빌라가 루카스 베리발 영입을 원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은 베리발을 보낼 수 없다는 입장이지만 베리발이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원하면서 고심을 하기 시작했다. ‘풋볼 인사이더’는 “토트넘은 베리발의 잔류를 원하고 있지만 선수가 이적을 추진한다면 매각을 고심할 것”이라고 했다.

특히 프리미어리그의 노팅엄과 빌라가 영입을 원하면서 베리발의 프리미어리그 잔류도 가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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