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키움 히어로즈는 팀 재정비를 위해 선수단을 정리를 단행했다.
키움은 8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투수 양지율, 김준형과 포수 박준형의 육성선수 등록 말소를 요청했다"라고 했다. 양지율은 정규시즌 통산 68경기서 5홀드 5패 평균자책점 6.68을 기록했다. 올해는 1군 등판 기록이 없다. 퓨처스리그서 1경기에 나갔다.
김준형은 통산 34경기서 1패 평균자책점 3.57을 기록했다. 올해 1군은 물론 퓨처스리그 등판 기록도 없다. 박준형은 1군 통산 4경기서 5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올해는 퓨처스리그 11경기서 타율 0.053 1득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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