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인스피언(465480)은 지난 6월 말 유럽 특허청(EPO)으로부터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제공 기술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미국 특허에 이어 유럽에서도 핵심 기술에 대한 권리를 확보한 것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과 지식재산(IP)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는 의미를 가진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기업 간 데이터를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연결하는 EDI 기술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글로벌 제조·유통 기업들은 국가별 거래 시스템과 다양한 업무 환경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플랫폼에 대한 수요를 확대하고 있으며, 기술 신뢰성과 지식재산 확보 역시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인스피언은 클라우드 EDI 서비스 '커넥트 서비스(Connect Service)'를 중심으로 국내외 기업의 전자문서교환과 시스템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동차와 유통 산업을 비롯해 최근에는 반도체 등 산업별 특화 EDI 서비스를 확대하며 글로벌 공급망 디지털 전환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이번 유럽 특허 확보는 해외 시장 확대 전략에도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인스피언은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핵심 기술에 대한 권리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해외 고객과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는 물론, 기술 중심의 사업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인스피언 서비스사업본부 전현석 본부장은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핵심 기술에 대한 특허를 확보하면서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지식재산 확보를 바탕으로 글로벌 EDI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스피언은 SAP 보안, AI 기반 보안 플랫폼, 클라우드 EDI 서비스, 시스템 연계(EAI) 컨설팅 등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AI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특허 확보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확대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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