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다이아 출신 배우 기희현이 일본 여행 근황을 전했다.
기희현은 지난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럭키럭키 7777.. 후 좀 덥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 여행을 떠나기 위해 공항을 찾은 기희현의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컬러의 끈나시에 브라운 튜브톱을 레이어드한 그는 미니멀한 캐주얼룩을 완성했고,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시원한 여름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비행기 안에서는 거울 셀카를 공개하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일본에 도착한 뒤에는 여권을 들고 기념사진을 남겼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좌석에 앉아 'OK' 포즈를 취하며 여유로운 휴가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공항 인증샷을 공개한 데 이어 행운의 숫자를 뜻하는 '77-77' 번호를 발견한 순간도 공유하며 여행의 즐거움을 팬들과 나눴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숫자 좋다. 굉장한 여행이 되겠는걸" "오키나와에 온 걸 환영해" "너무 예쁘잖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희현은 지난달 23일 SNS에 "첫 오사카에서 CCTV로 추억 만들기"라는 글과 함께 손을 맞잡은 사진을 공개하며 이상윤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2015년 그룹 다이아로 데뷔한 기희현은 이후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며 다양한 작품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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