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단 타-우파메카노 센터백 조합 굳건, 김민재는 미포함…바이에른 뮌헨 새 시즌 예상 베스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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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예상 베스트11/트랜스퍼마크트바이에른 뮌헨이 측면 수비수 브라운 영입을 발표했다./바이에른 뮌헨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새 시즌 선수단 구성이 주목받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3일 측면 수비수 브라운 영입을 발표했다. 브라운은 바이에른 뮌헨과 2031년 6월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브라운 영입으로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의 일부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독일 FCB인사이드는 '바이에른 뮌헨이 5000만유로에 영입한 브라운이 데이비스에 미칠 영향이 주목받고 있다. 데이비스는 여전히 뮌헨에 남을 계획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데이비스의 부상 이력을 고려해 왼쪽 측면을 의도적으로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데이비스의 기량에 대해 근본적으로 의심하지 않는다. 브라운은 데이비스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하는 역할을 맡기 위해 영입된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유럽축구 이적전문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바이에른 뮌헨의 2026-27시즌 베스트11을 예상하면서 공격진에 디아스, 케인, 올리세를 선정했다. 무시알라, 킴미히, 파블로비치는 중원을 구성했고 브라운, 요나단 타, 우파메카노, 스타니시치가 수비진에 포진했다. 골키퍼에는 노이어가 이름을 올렸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는 최근 이적설이 주목받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미디어셋은 5일 '브레메르가 김민재를 유벤투스로 데려올 수도 있다. 바이에른 뮌헨의 브레메르에 대한 관심은 아직은 탐색 단계이지만 바이에른 뮌헨 경영진이 수개월 동안 브레메르 영입을 추진해 온 만큼 진지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이라며 '유벤투스의 스팔레티 감독은 나폴리시절 함께했던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를 이적 가능한 선수로 보고 있고 이적료는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독일 스폭스 등은 지난달 '김민재 영입을 위해 명문 클럽 두 곳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지만 김민재는 명문 클럽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바이에른 뮌헨 잔류를 더 선호한다. 김민재는 맨유 영입 리스트에 올라있다. 유벤투스와 맨유가 김민재 영입 경쟁에 뛰어 들었다'며 김민재에 대한 관심을 언급하기도 했다.

김민재가 북중미월드컵 A조 2차전 멕시코전에서 드리블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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