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전과 6범' 논란에도 식당 대박…응원 댓글 쇄도 [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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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셰프./임성근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흑백요리사2'에 출연했던 임성근 셰프가 음주운전 논란 이후 약 6개월 만에 식당을 오픈했다. 오픈 소식이 전해지자 SNS에는 응원과 격려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6일 임성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식당 오픈 소식을 알렸다. 그는 "오래 기다려주신 만큼 한 그릇, 한 접시마다 정성과 최고의 맛으로 보답하겠다. 쉽지 않은 준비 과정이었지만,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만족을 드리겠다는 마음 하나로 최선을 다해 달려왔다"고 밝혔다.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3층 규모의 식당은 1층 짜글이, 2층 박포갈비, 3층 카페로 구성됐다. 짜글이는 임성근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던 레시피로, 266만뷰(7일 기준)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끈 바 있다. 박포갈비는 '흑백요리사2'에서 선보였던 메뉴다. 식당은 6일부터 8일까지 가오픈 후 9일부터 정식 운영된다.

인스타그램 맛집 전문 계정인 '테디집'에는 가오픈 첫날인 6일 후기가 올라왔다. '테디집'은 "11시 오픈인데 12시 15분에 점심이 마감됐다"며 "짜글이를 먹고 왔는데, 1인분 1만 4000원, 공깃밥과 달걀후라이, 면사리는 무제한이다. 맛은 자작한 김치짜글이 맛에 고기나 전체적인 양이 많고, 사람도 엄청 많다"고 남겼다.

임성근은 2015년 tvN '한식대첩3'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에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과 요리 솜씨로 인기를 얻었으나, 음주운전, 폭행 상해 등 6범의 전과 사실이 알려지며 큰 충격을 안겼다. 이에 출연 예정이던 예능이 모두 취소됐고, 이미 촬영된 분량은 전량 폐기됐다.

이후 그의 식당 오픈 여부에 관심이 집중됐으나, 약 6개월 만에 식당을 오픈하며 본업 복귀를 알렸다. 임성근의 SNS에는 "요리사는 음식으로 판단받으면 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승승장구하세요", "무조건 갑니다" 등 응원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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