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이 2026년도 하반기 신입직원 채용을 시작하며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확보에 나선다.

한국중부발전은 7일 하반기 4직급 신입직원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총 140명 규모의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직군별 특성과 채용 운영의 효율성을 고려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우선 제2차 채용에서는 기계와 전기 분야에서 총 98명을 선발한다. 이어 오는 9월에는 사무, IT, 화학, 토목, 건축 분야를 대상으로 제3차 채용을 실시해 42명을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 한국중부발전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사회형평 채용 확대를 통해 정부 정책에 부응하는 한편, 에너지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이끌 전문 인재 확보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채용부터는 보훈 대상자와 장애인 지원자를 위한 '서류전형 면제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를 통해 사회형평 대상자의 채용 기회를 확대하고, 지원자의 전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직무역량 중심의 공정한 평가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청년 일자리 확대와 사회형평 채용 강화를 통해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고,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반기 제2차 신입직원 채용의 지원 자격과 전형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중부발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중부발전은 이번 제도가 사회형평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넓히고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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