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롯데관광개발이 대한민국 서비스 분야 최고 권위의 영예인 '명예의 전당' 입성을 기념하는 자리를 가졌다. 롯데관광개발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 헌정비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일 한국표준협회(KSA)가 주최한 시상식에서 롯데관광개발이 동종 업계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것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영예는 한국서비스대상에서 5개년 연속으로 종합대상을 거머쥔 기업들을 대상으로,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결정되는 최고 영예의 상이다.
이날 종로 지점 1층에서 열린 제막식에는 김기병 롯데관광개발 회장과 백현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문동민 한국표준협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자리를 빛냈다.
김기병 롯데관광개발 회장은 “1971년 창립 이후 수많은 변화와 도전 속에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노력이 뜻깊은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여행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차별화된 서비스와 새로운 여행 문화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롯데관광개발은 국내 관광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시도해왔다. 지난 2000년 국내 최초로 전세기 관광 상품을 도입한 데 이어, 2010년에는 크루즈 전세선 운항을 통해 크루즈 여행의 대중화를 개척했다. 최근에는 프리미엄 여행 브랜드인 ‘하이앤(HIGH&)’을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비즈니스 클래스 상품 등 고품격 서비스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관광업계에서는 이번 롯데관광개발의 명예의 전당 헌정이 침체되었던 아웃바운드·인바운드 여행 시장에 새로운 품질 기준을 제시한 쾌거라고 평가하고 있다.
한편, 롯데관광개발의 서비스 정신을 상징하는 이번 헌정비는 서울지점뿐만 아니라, 회사가 운영 중인 제주의 랜드마크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도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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