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야구선수 정철원과 이혼 소송 중인 김지연이 연애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유튜브 '하루지연'에서 김지연은 서울로 나들이를 떠났다. 내향인인 그는 주변에 사람들이 지나갈 때마다 고개를 돌려 쳐다보며 부끄러워했다. 카메라에 대고 이야기를 작게 말할 정도로 눈치를 많이 봤고, 심지어 카메라가 거울인 양 립스틱을 바르는 척하는 모습을 보였다.
친구를 만난 김지연은 점심을 먹기 위해 식당으로 옮겼고 친구는 "연애 안 하냐"라고 물었다. 김지연은 당황하며 "연애 안 한다. 내가 무슨 연예인도 아니고 왜 이렇게 비밀스럽게 물어봐"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친구는 "워낙 예쁘니까. 대시를 한두 번 받아야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지연은 "근데 내가 아직 마음이 없는 것 같다. 아! 정확히는 내 마음에 드는 사람이 아직 없다. 난 열려있는데…"라며 새로운 사랑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이날 김지연은 한 의류 브랜드와 콜라보 활동을 하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직접 모델로 나서며 의상에 대한 열정을 보여줘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지연은 2018년 Mnet '러브 캐처' 출연한 사실이 있으며 롯데 자이언츠 소속 야구선수 정철원과 혼전임신 후 지난 2024년 아들을 출산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으나 약 한 달 만에 이혼소송 절차에 들어갔다.
이후 김지연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정철원의 외도와 생활비 미지급, 양육 문제 등을 언급하며 진흙탕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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