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고호연)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단은 폐암, 조현병 스펙트럼 장애,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근막통증증후군, 만성심부전, 대상포진·대상포진 후 신경통 등 6개 질환에 대한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을 발간했다.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은 최신 임상 근거를 토대로 한의약 의료서비스의 표준화를 지원하고, 의료현장에서 일관된 진료와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개발되는 권고안이다.
2016년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개발이 시작된 이래 현재까지 총 60종이 발간됐다.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단은 2029년까지 신규 지침 개발과 기존 지침의 고도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은 국제 공인 임상진료지침 평가 도구인 AGREE 2.0 방법론에 따른 엄격한 질적 평가를 거치며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개발·검토·인증 방법론을 적용해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개발된다.
개발된 지침은 표준화된 한의약 의료서비스 제공을 지원하고 환자 진료의 질 향상과 국가 보건의료 정책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근거자료로 활용된다.
또한 국제 임상진료지침 학술네트워크인 GIN(Guidelines International Network)에 등록되어 국제적으로도 신뢰성과 활용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단은 지침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병·의원 환자용 리플릿과 진료 참고용 인포그래픽 이미지 파일을 지침과 함께 제작·보급하고 있다.
한편 이번 출간을 기념해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단은 7일부터 선착순 '도서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의약에 관심 있는 누구나 국가한의임상정보포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종료 후에는 해당 포털에서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전자 파일(PDF), 홍보용 리플릿 및 인포그래픽 이미지 등을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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