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가 이강인 영입설과 함께 선수 보강이 주목받고 있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7일 'AT마드리드는 리버풀과 계약이 끝난 살라를 설득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그리즈만 이적 후 새로운 스타플레이어를 찾고 있는 AT마드리드에게 살라는 가장 인기 있는 선수 중 한 명으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AT마드리드는 그리즈만이 떠난 후 중요한 경기에서 중심 역할을 하고 득점할 수 있는 선수를 찾고 있다. 살라는 훌륭한 경기력과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고 AT마드리드가 원하는 조건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선수'라며 'AT마드리드는 이적료 없이 살라를 영입할 수 있다. 살라 같은 선수를 영입하는 것은 공격진에 즉각적인 위협을 더할 수 있다는 의미다. 살라의 합류는 전술적인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많은 상대 팀들이 수비적으로 내려앉아 공간을 좁히는 프리메라리가에서 AT마드리드는 단 몇 번의 터치만으로도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 살라는 득점력을 보유했을 뿐만 아니라 수비수를 끌어들이고 공격 전환 속도를 높이고 함께 뛰는 공격수들의 경기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확정된 것은 없지만 AT마드리드의 살라 영입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살라도 스페인행을 선호하는 분위기다. 모든 조건이 맞아 떨어진다면 살라는 AT마드리드 역사상 가장 큰 선수 영입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 영입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프랑스 르10스포르트 등은 6일 'PSG와 AT마드리드의 이강인 이적 협상이 마무리 단계다. PSG에서 주전을 확보하지 못한 이강인은 AT마드리드로 이적할 것이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이적료로 옵션을 포함해 4000만유로(약 700억원)를 PSG에 지불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프랑스 플래닛PSG는 지난 2일 '이강인이 PSG를 떠날 가능성이 높다. 이강인, AT마드리드, PSG 모두 이적에 대한 합의에 도달했다. 이강인은 PSG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 프랑스 리그1 3회 우승 등 12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훌륭한 기록을 남기고 팀을 떠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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