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여수시의회는 6일 제9대 의회 첫 임시회를 개최해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 선거를 진행해 주재현 의원이 의장으로, 박성미 의원이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주재현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27만 여수시민과 26명의 의원과 함께 시민만을 바라보며 의정을 이끌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여수국가산단 경쟁력 회복, 산업위기 극복, 소상공인 지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지원, 시정부 견제와 균형 원칙 준수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성미 부의장은 "부의장 자리를 책임으로 여기고 낮은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며 "정당과 생각은 다를 수 있지만 시민을 위한 마음은 하나라고 믿고, 의장 보좌와 의원들과의 소통, 협치와 존중, 의원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의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여수시의회는 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 선임을, 9일 제3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장 선거를 실시할 예정이다. 10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제9대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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