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10대 순천시의회가 지역 행정체계가 크게 재편되는 시기에 출범한 만큼 시민과의 소통이 중요하다."

6일 순천시의회는 제10대 전반기 의정 운영 슬로건을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든든한 의회'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슬로건은 지난 6.3 지방선거를 통해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순천시의회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변화된 광역행정 체계에서 시민과의 소통을 의정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유영철 순천시의회 의장은 "25명 의원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정책과 예산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겠다"며 "집행부와 협력할 부분은 협력하되, 의회의 견제와 감시 역할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동으로 신뢰를 쌓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서로 열린 자세로 소통하며 더 나은 순천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순천시의회는 이번 슬로건을 각종 회의, 간담회, 현장 방문 등 의정활동 전반에 활용하고, 상임위원회별 정책 활동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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