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래퍼 빈지노,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부부가 둘째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유튜브 채널 '스테파니 미초바'에는 '미초바의 행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미초바와 남편 빈지노, 아들 루빈 군과의 평범한 일상이 담겼다.
이날 빈지노는 "루빈이가 말을 시작해서 좋을 것 같다"는 말에 "너무 재밌고 좋다"며 웃었다.
이어 "뭐 할래 하면 '예아', 싫으면 '노' 이런다. 엄마 아빠 갈 때 우는 이런 상호작용이 생기니까 얘한테도 사람의 심장이 있구나 싶다"며 "그걸 발견하는 게 신선하다. 아이 있는 거 추천이다. 근데 두 명은 잘 모르겠다"고 전했다.
앞서 미초바는 아이를 네 명까지 낳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빈지노는 "완전 허황된 소리다. 아무것도 모르고 했던 말"이라고 말했다. 미초바 역시 "아무것도 몰랐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2022년 결혼해 2024년 아들 임루빈 군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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