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67kg→46kg 감량의 위엄…허벅지가 종아리만 한 '뼈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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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가 남편 이규혁, 딸 해이와 함께한 가족 나들이 현장을 공개했다. / 손담비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 딸 해이와 함께한 가족 나들이 현장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5일 자신의 SNS에 "동물 무서워하는 오빠랑 나. 너무 웃긴다. 해이야 러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족과 함께 사슴 농장을 찾은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는 딸 해이가 탄 유모차를 끌며 산책을 즐기는가 하면, 아이를 품에 안은 채 사슴 먹이주기 체험에 나서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 딸 해이와 함께한 가족 나들이 현장을 공개했다. / 손담비 SNS

동물을 무서워한다는 손담비와 이규혁의 현실적인 반응도 웃음을 자아냈다. 사슴이 가까이 다가오자 다소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딸 해이와 함께 체험을 즐기며 화목한 가족 분위기를 드러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손담비의 과감한 나들이 패션이었다. 손담비는 어깨와 쇄골 라인이 드러나는 튜브톱 상의에 블루 컬러의 초미니 하의를 매치해 시원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기에 볼캡과 운동화를 더해 편안하면서도 스포티한 분위기를 살렸다.

출산 후라고는 믿기 어려운 늘씬한 몸매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담비는 군살 없는 허리 라인과 길게 뻗은 각선미를 드러내며 변함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도로 위에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한 사진에서는 168cm의 큰 키와 남다른 비율이 더욱 돋보였다.

앞서 손담비는 임신과 출산을 거치며 체중이 67kg까지 증가했으나, 이후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를 통해 총 21kg을 감량한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육아와 자기관리를 병행하며 날씬한 몸매를 되찾은 근황으로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으며, 2025년 딸 해이를 품에 안았다. 현재 SNS를 통해 육아와 운동,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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