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모델 야노 시호가 50번째 생일을 맞은 가운데, 딸 추사랑의 훌쩍 자란 근황이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야노 시호는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인들과 함께한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변함없는 톱모델 자태를 뽐냈다. 화려하게 꾸며진 공간에서 가족, 친구들과 어울리며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겨 50번째 생일의 특별한 분위기를 전했다.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딸 추사랑의 폭풍 성장이다. 엄마 곁에 나란히 선 추사랑은 어느새 큰 키와 길게 뻗은 팔다리를 자랑하며 성숙해진 분위기를 드러냈다. 173cm로 알려진 야노 시호와 함께 있어도 큰 키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훌쩍 자란 모습이 인상적이다.
2011년생인 추사랑은 어린 시절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추블리'라는 애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그는 어느새 엄마의 모델 DNA를 떠올리게 하는 남다른 비율과 분위기로 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야노 시호는 50번째 생일을 맞은 소감도 밝혔다. 그는 "얼마 전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 또 한 번의 생일을 맞이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이어 "인생에는 기쁘고 행복한 순간도, 힘들고 어려운 순간도 있지만 지금의 제가 있고 매일을 평온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은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언제나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 덕분이라고 진심으로 느낀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새롭게 맞이한 50대에 대한 계획도 전했다. 야노 시호는 "50대에는 제 일상에 위로와 기쁨, 힘이 되어주는 웰니스에 대한 열정을 통해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그 가치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진심 어린 행복의 순간들을 많이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늘 한결같이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세 사람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