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악플 집중 표적' 강릉시장 아들, 반가운 근황

마이데일리
프롬트웬티./웨이베러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프롬트웬티(34·본명 김래환)가 아버지의 강릉시장 취임을 축하한 가운데 최근 발매한 정규 2집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2일 프롬트웬티는 개인 SNS 채널에 “아버지 취임 축하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프롬트웬티는 환한 미소를 지은 채 부모님과 나란히 서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다. 앞서 그는 ‘강릉시장 후보 막내아들의 선거운동 브이로그’라는 영상을 게재하는 등 감각적인 홍보로 아버지를 적극 지원 사격해 왔다.

프롬트웬티./소셜미디어

다만 이러한 행보를 두고 일부 극우 성향의 누리꾼들이 정치적 입장이 다르다는 이유로 인신공격과 조롱 섞인 비난을 쏟아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기도 했다.

이러한 논란 속에서도 본업을 향한 그의 열정은 뜨겁다. 지난 2012년 그룹 빅스타로 데뷔한 프롬트웬티는 2021년 첫 싱글을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 전향했다.

그는 지난달 26일 정규 2집 '레이티드 알(Rated R)'을 선보이며 컴백했다. 이번 신보는 미국 영화 관람 등급인 '리스트릭티드(Restricted·제한 관람가)'에서 착안한 제목으로, 누군가는 불편해하고 숨기려 했던 감정과 욕망을 프롬트웬티만의 방식으로 유쾌하고 대담하게 그려내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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