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와 행정의 혁신'···대구 동구가 그리는 '살기 좋은 도시'의 청사진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대구 동구의 발전과 행정 혁신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대구 동구청은 최근 '2027년도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으로 평광지구 정주 환경 개선의 발판을 마련하는 한편,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행정서비스 부문에서 3년 연속 대구 1위를 달성하며 구정 운영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평광지구(평리마을·섬뜸마을)는 30년 넘게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인프라가 낙후된 곳이다. 동구청은 이곳을 '도심 속 일상으로 사과마을'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2027년부터 5년간 국·시비 포함 47억원을 투입한다. 

노후주택 정비, 생활 인프라 확충, 안전 시설 보강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는 단순히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넘어 주민 역량을 강화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종합적인 도시 재생 모델이 될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동구는 주민 친화적인 행정 구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KS-SQI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평가에서 3년 연속 대구 구·군 정상을 지킨 비결은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다. 

무료 상담실 운영, 노후 무인민원발급기 교체, 사회적 배려 창구 마련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이 빛을 발다. 

특히 직원 친절 교육과 미소 친절 데이 등 내부 역량을 강화해 고품격 행정 서비스를 정착시켰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살기 좋은 정주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행정을 펼쳐 제대로 다르게 변화하는 동구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도시의 물리적 인프라 개선과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동시에 추구하는 동구의 행보는 주민 중심의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주민의 삶을 세심히 보듬는 따뜻한 행정과 미래 지향적인 도시 변화가 맞물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동구의 밝은 앞날이 주민들에게 큰 희망과 자부심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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