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시술 의혹 해명 후 더 과감해졌다…핫팬츠 입고 '핫걸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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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올여름 '핫걸' 변신을 선언하며 뜨거운 여름밤의 순간을 공개했다. / 바다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S.E.S. 출신 바다가 올여름 '핫걸' 변신을 선언하며 뜨거운 여름밤의 순간을 공개했다.

바다는 5일 자신의 SNS에 "가장 멋진 밤이었던 우리만의 바이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대 위에서 팬들과 호흡하는 바다의 모습부터 공연을 마친 뒤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순간까지 다채로운 장면이 담겼다.

이날 바다는 체크 패턴의 민소매 톱과 핫팬츠를 매치해 과감하면서도 경쾌한 여름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길게 뻗은 각선미와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며 1980년생, 만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에너지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대 위에서는 객석 가까이 다가가 팬들과 눈을 맞추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공연이 끝난 뒤에도 분위기는 계속됐다. 바다는 샴페인을 든 채 기념사진을 남기며 여유로운 애프터 타임을 즐겼다.

바다가 올여름 '핫걸' 변신을 선언하며 뜨거운 여름밤의 순간을 공개했다. / 바다 SNS

앞서 바다는 같은 날 "바다니까 올여름 콘셉트는 핫걸로 정했어"라며 자신만의 여름 콘셉트를 직접 선언한 바 있다. 이어 "내가 주인인 삶 속에서 스스로 시즌을 정하며 사는 것도 삶의 기쁨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온도보다 더 뜨겁게, 기분은 더 가볍게"라고 적으며 당당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서도 바다는 민소매 톱과 핫팬츠 차림으로 케이크를 든 채 포즈를 취했다.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와 자신감 넘치는 표정이 어우러졌다.

한편, 바다는 최근 사진 속 보정과 시술 의혹이 불거지자 직접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과한 필터 없이 오늘은 있는 그대로의 나로 정면승부"라며 "혹시 이런 걸 원했을까. 있는 그대로. 리얼 미"라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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