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 이적과 관련한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프랑스 매체 PT 등은 6일 '이강인과 AT마드리드가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 PSG가 새 시즌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가운데 대형 이적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강인은 이미 PSG를 떠나는 것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강인의 이적은 PSG 선수단에 대대적인 개편을 촉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특히 '이강인은 AT마드리드와 합의에 도달했다. 이강인은 AT마드리드에게 5년 계약을 제안 받았고 2031년 6월까지 AT마드리드에서 뛰게 될 것'이라며 '다재다능한 이강인은 AT마드리드 시메오네 감독의 프로젝트에 매력을 느끼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강인과 AT마드리드는 이적에 동의했지만 최종 계약은 확정되지 않았다. AT마드리드는 PSG와 이적료 협상을 펼치고 있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과 개인 조건에 합의했지만 이적료 협상이 남아있다. PSG는 이강인의 이적료로 3500만유로를 책정했지만 AT마드리드는 이적료 분할 지급 및 옵션 등을 통해 이적료를 낮추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강인은 AT마드리드 이적설이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프랑스 플래닛PSG 등은 지난 2일 '이강인이 PSG를 떠날 가능성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이강인, AT마드리드, PSG 모두 이적과 관련해 완전한 합의에 도달했다. 공식 발표는 이번 주말 이전에 있을 것'이라며 '이강인은 PSG에서 두 번의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세 번의 프랑스 리그1 우승 등 훌륭한 기록을 남기고 팀을 떠난다'고 전했다.
프랑스 킥풋볼은 지난 1일 'PSG의 이강인이 짐을 싸고 떠나고 아클리우슈가 PSG에 합류한다. PSG의 이적시장 움직임이 빠르게 진행될 것이다. 이강인이 AT마드리드로 떠나고 PSG는 아클리우슈를 영입할 것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PSG 공격진의 세대교체를 암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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