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감독의 꿈은 김민재 영입'…주축 센터백 트레이드까지 검토 '포기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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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의 스팔레티 감독이 2026년 5월 열린 레체와의 2025-26시즌 세리에A 경기를 벤치에서 지켜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2026년 3월 독일 뮌헨에서 열린 아탈란타와의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출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유벤투스의 김민재 영입 의지가 주목받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미디어셋은 5일 '브레메르가 김민재를 유벤투스로 데려올 수도 있다. 바이에른 뮌헨의 브레메르에 대한 관심은 아직은 탐색 단계이지만 바이에른 뮌헨 경영진이 수개월 동안 브레메르 영입을 추진해 온 만큼 진지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유벤투스의 스팔레티 감독은 나폴리시절 함께했던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를 이적 가능한 선수로 보고 있고 이적료는 협의 중'이라고 언급했다.

독일 매체 푸스발다텐은 4일 '바이에른 뮌헨이 유벤투스에 브레메르 이적을 문의했고 선수 트레이드도 고려 중이다. 구체적인 협상은 진행되지 않았지만 트레이드 가능성이 점쳐진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와 이토는 이적 리스트에 올라있다. 만약 김민재가 팀을 떠날 경우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 보강은 더욱 시급해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김민재는 유벤투스 이적설이 끊임없이 언급되는 선수다. 유벤투스의 스팔레티 감독은 나폴리 시절 김민재와 함께한 경험이 있다. 김민재와 브레메르의 트레이드는 바이에른 뮌헨과 유벤투스 모두에게 재정적으로 매력적인 제안이자 양측의 문제점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벤투스의 김민재 영입 관심은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델로스포르트는 지난달 '유벤투스의 새로운 수비진이 주목받고 있고 유벤투스는 수비진 개편이 필요하다. 유벤투스의 수비수 브레메르는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팀을 떠날 것이다. 김민재는 스팔레티 감독이 꿈꾸는 영입'이라고 전했다.

독일 스폭스 등은 지난달 '김민재 영입을 위해 명문 클럽 두 곳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지만 김민재는 명문 클럽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바이에른 뮌헨 잔류를 더 선호한다. 김민재는 맨유 영입 리스트에 올라있다. 유벤투스와 맨유가 김민재 영입 경쟁에 뛰어 들었다'며 다양한 이적설을 언급했다. 독일 메르쿠르는 '유벤투스는 김민재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다. 유벤투스는 김민재의 이적료와 연봉을 모두 감당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김민재 영입을 위해 기존 선수를 매각할 가능성이 높다. 유벤투스가 김민재 영입 경쟁에서 철수했다는 루머가 있지만 그렇지 않다'는 뜻을 나타냈다.

김민재가 북중미월드컵 A조 2차전 멕시코전에서 드리블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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