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셰프 정호영이 무려 '5만 원'에 달하는 초고가 버거를 선보여 박명수의 격한 일침을 부른다.
오는 7월 5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에서는 정호영이 모교인 츠지 조리학교 동문들과 함께 팝업 레스토랑을 개최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정호영의 모교인 츠지 조리학교는 세계 3대 요리학교 중 하나다. 정호영을 비롯해 ‘흑백요리사2’ 우승자인 최강록과 신들린 칼질을 보여준 '칼마카세' 신현도 등을 배출한 명문 사학이다.
특히 정호영은 현재 동문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며 “난 학교가 인정한 스타 셰프”라는 자화자찬과 함께 남다른 자부심을 폭발시킨다.

이어 그는 이번 팝업 레스토랑의 인기를 발판 삼아 ‘동문회장직’으로 직행하겠다는 야망을 드러내며 비장의 신메뉴를 개발한다.
그 야망의 증거는 바로 무려 캐비어가 올라간 ‘캐비어 치킨카츠버거’다. 정호영은 티스푼 한 숟갈에 약 1~2만 원대를 호가하는 초고가 식재료에 대해 “개인 사비로 샀다”고 밝히며 의기양양한 미소를 지어 보인다.
이를 본 김숙이 “캐비어 치킨카츠버거의 가격은 어떻게 되나?”라고 묻자, 정호영은 “예상 판매가는 5만 원 정도”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이에 박명수는 “버거가 5만 원이라고? 안 먹어!”라며 즉각 발끈하고 나서 웃음을 자아낸다.
야심 차게 준비한 정호영 표 캐비어 치킨카츠버거가 실제 판매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5일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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