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키움 히어로즈는 3일 18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와 경기에 앞서 ‘SGC E&C와 함께하는 THE LIV 6월 MVP 시상식’을 진행했다.
키움은 3일 "6월 1군 투수 MVP에 알칸타라, 타자 MVP에 서건창이 선정됐다. 3개월 연속 구단 월간 MVP를 차지한 알칸타라는 6월 5경기에 등판해 33이닝 3승 2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 에이스다운 활약을 펼쳤다. 특히 올 시즌 현재까지 리그에서 가장 많은 이닝(103이닝)을 소화하며 ‘이닝 이터’ 역할을 해내고 있다. 타자 MVP에 선정된 서건창은 6월 한 달간 25경기에 나서 92타수 29안타 1홈런 10타점 타율 0.315를 마크하며 타선을 이끌었다. 특히 지난달 24일 고척 KIA전서 KBO리그 역대 96번째 1,400경기 출장을 달성한 데 이어, 26일 창원 NC전서는 KBO리그 역대 9번째 개인 통산 3루타 60개를 기록하기도 했다. 구단은 투·타 MVP에 선정된 알칸타라와 서건창에게 각각 15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라고 했다.
끝으로 키움은 "퓨처스팀 투수 MVP에는 이명종, 타자 MVP에는 최재영이 선정됐다. 이명종은 6월 한 달간 3경기에 선발 등판해 15⅓이닝 1승 평균자책점 3.52로 활약했다. 최재영은 6월동안 37타수 15안타 2홈런 10타점 타율 0.405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두 선수에게는 각각 상금 50만원이 수여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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