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광주은행이 3일 본점에서 신입행원 26명에게 사령장을 수여하고, 이들을 정식 행원으로 임명했다.
주요 인원을 광주·전남 지역 인재로 선발하고, 디지털 부문 전문 인력도 확대한 점이 두드러진다. 1개월 직무연수와 6개월 수습근무를 마치며, 현장 역량과 고객 응대 능력을 갖춘 청년 은행인들이 지역 금융의 미래를 책임질 전망이다.
광주은행은 정일선 은행장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령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지난해 11월 입행한 신입행원들은 체계적 직무연수와 실무현장 수습을 통해 금융기초와 실전 경험을 쌓았다.
특히 26명 중 77% 이상이 지역 인재이며, 디지털 전환에 대응할 미래 금융전문가도 별도로 선발했다.
정일선 은행장은 "수습 과정을 성실히 마친 신입행원들이 뜨거운 열정과 패기로 조직에 활력을 더해주길 바란다"며 "고객에게 신뢰받는 금융인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 행장은 신입행원 한 명 한 명에게 휘장을 직접 달아주며, 정식 은행원으로서의 첫 시작을 축하와 격려로 함께했다.
광주은행은 "앞으로도 지역 중심 채용과 금융 혁신을 지속해 미래 금융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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