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쌀 소비 촉진 홍보대사 1호 위촉…“나를 사랑한다면, 라이크 미(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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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이 쌀 소비 촉진 홍보대사가 됐다. /농협중앙회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아일릿이 1호 농협 쌀 소비촉진 홍보대사가 됐다.

3일 농협경제지주는 MZ세대(1980년 이후 출생)를 대상으로 한 쌀 소비촉진 캠페인 ‘라이크 미, 라이크 米(미)’를 추진하고 아일릿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 명은 동음이의어를 활용했다. 영어 ‘me(나)’와 한자 ‘米(쌀 미)’를 반복하면서, ‘나를 사랑한다면 쌀을 사랑해요’란 뜻을 담았다.

농협과 아일릿은 이달 중순 공식 채널을 통해 ‘아일릿의 당진 모내기’ 예능 콘텐츠를 공개하며 캠페인 시작을 알린다. 아일릿 멤버가 충남 당진 농가를 찾아 농업인과 함께 모내기를 체험하고 우리 땅에서 자란 쌀의 소중함을 배울 예정이다.

충남 당진 모내기 체험 현장에서 아일릿 멤버들./농협중앙회

또한 △행복米밥차 운영(아일릿이 직접 선정한 메뉴 제공) △아침밥 먹기 포토그래프 캠페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아침밥 인증 챌린지 △쌀의 날 축전 영상 공개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도 전개한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글로벌스타 아일릿은 평소 ‘든든한 쌀밥을 좋아한다’고 밝힐 만큼 우리 쌀에 대한 애정이 깊어 국내외 사람들에게 우리 쌀 매력을 친근하게 알리려고 한다”며 “미래 세대가 우리 쌀의 가치와 건강한 식문화를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쌀 소비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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