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신민아 주연의 영화 '눈동자'가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눈동자'(감독 염지호)는 지난 1일 하루 동안 5만 72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48만 2861명이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로, 신민아,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가 출연했다.
애니메이션 영화 '토이스토리5'(감독 앤드류 스탠튼)는 2위를 차지했다. 같은 날 4만 5353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는 178만 9459명이다.
이어 3위에는 '군체'(감독 연상호)가 이름을 올렸다. 2일 1만 3012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수는 577만 1239명으로 집계됐다. 4위는 티모시 샬라메 주연의 '마티 슈프림'(감독 조쉬 사프디)이다. 1만 360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는 3만 176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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