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폐 공사 논란' 기은세, 이웃집 소음 불만 제기[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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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인플루언서 기은세가 공사 소음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2일 유튜브 채널 '기은세'에는 '기은세가 집에서 하는 일은?' 영상을 업로드됐다.

최근 평창동 단독주택으로 이사 간 기은세는 카메라를 켰고 공사 소리가 이어지자 "공사 소리 이해해 주세요. 아침 7시 반부터 8시까지는 괜찮았는데 지금 또 공사가 시작됐다. 새소리가 들리는 이 집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고 싶었는데 결국 이렇게 됐다"고 아쉬워했다.

흥미로운 점은 기은세가 최근 민폐 공사로 논란이 됐다는 점이다. 단독주택 리모델링 과정에서 민폐 공사, SNS를 통해 기은세 집 공사 차량으로 인해 골목 통행 불편·쓰레기·먼지 문제 등을 겪고 있다는 주민들의 민원이 확산됐다.

평창동 주민 A 씨는 '유명인이라며 이런 불편한 상황을 대충 무마하려고 하는 모양인데 주변 이웃의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그 특권 의식은 어디서 나오는 건가. 멋진 집을 짓기 전에 이웃에 대한 최소한의 상식과 예의부터 갖춰야 하는 것 아닌가 싶다. 부모님이 조용히 계신다고 그 고통이 당연한 게 아니다'고 지적했다.

논란이 되자 그제서야 사과했다. 인테리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주차·청소 민원을 인지한 즉시 해당 주민에게 사과했고 동네 청소와 차량 이동 조치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기은세는 2012년 1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23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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