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김무열이 차기작에 이어 차차기작까지 확정된 근황을 전했다.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참교육'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나화진 역을 맡은 배우 김무열이 출연했다.

이날 김무열은 '참교육'의 흥행으로 소속사도 축제 분위기라며 "우리 회사에 회장님 같으신 분이 계시다. 그 분이랑 둘이서 일을 처음 시작했다. 직접 현장에 나와주시기도 했다. 이번에 작품이 잘돼서 기사를 혼자 보시다가 우셨다고 하더라. 그냥 눈물이 나셨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기사 제목이 '이제, 김무열의 시대가 열렸다'였는데 그중 마음을 후벼 판 단어가 '이제' 였다고 하더라"며 "그 글을 계정에 올리셨길래 나도 답글을 달았다. '이제, 뚝'이라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소속사로 들어오는 연락 중 80%가 김무열 씨 관련 전화고, 들어오는 대본도 2~3배가 늘어났다고 한다"고 말했다. 김무열이 "차기작에 차차기작까지"라고 답하자 "이야, 보통 이렇게 한번 따악 되면 차차기작까지 가시더라"고 했고, 김무열은 "분위기 좋을 때 빨리 해야한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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