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남보라가 출산 후 달라진 피부 관리에 나섰다.
1일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는 '[남보라 vlog] 조캉스의 시작 | 첫 모자동실, 모유수유, 콩알아 잘 지내보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남보라는 "오늘 드디어 퇴원을 하는 날이다"며 출산 후 병원 퇴원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이어 "오늘은 나가는 날이니까 '꾸꾸'를…, 또 조리원 들어가는 날인데 비가 온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헤어롤을 만 남보라는 외출 준비를 하며 달라진 피부 상태를 털어놨다. 그는 "임신 중에 기미 이런 게 생긴다던데 저는 오히려 출산하고 많이 생긴 것 같다. 피부도 많이 칙칙해졌다"며 카메라 가까이 얼굴을 가져다댔다. 또 거울을 보며 이리저리 피부를 살피더니 "피부도 많이 칙칙해졌다"고 시무룩하게 말했다.
부지런히 준비하는 동안 남보라가 직접 입을 열지는 않았지만, 자막을 통해 "출산 후 복구 타임 시작인데 사실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온몸이 다 망가져 있더라. 그래도 급하지 않게 운동, 피부 관리 등 차근차근 하나씩 해보려고 한다"고 앞으로의 관리 계획을 전하기도 했다.
이후 남보라는 산후조리원에 입소해 아이의 건강을 체크하고, 식사를 한 뒤 산후조리원 투어에 나섰다.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아이가 있는 신생아실이었다. 남보라는 언제든지 볼 수 있다는 설명과 "눈, 코, 입이 엄청 뚜렷하다"는 칭찬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가슴 마사지를 받고 모유 수유 팁을 들은 뒤, 아이의 기저귀를 갈고 수유까지 해본 뒤에야 쉬는 시간을 가졌다.

남보라는 기지개를 켜고 뻐끈한 몸을 풀더니 "드디어 쉬는 시간이다. 아, 힘들다"고 지친 기색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자기 전에 기미 관리를 하고 자려고 한다. 보이시냐. 진짜 깜짝 놀랐다"고 얼굴에 생긴 기미를 짚었다.
그는 "출산하고 나서 더 색이 짙어지고 얼굴에 확 번지더라"고 토로했다. 이어 "이제 아기가 방 뺐으니까 복구 타임 가져야 한다. 특히 기미는 출산하고 나서 6개월 안에 안 잡으면 빼기 힘들다고 하더라"고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남보라는 "청담동 조리원에서는 조리원템으로 제공되는 제품이라더라"며 피부 관리 제품을 꺼내 들었다. 그러면서 "복구 타임을 3개월 정도 잡고 있긴 하다. 피부 관리랑 몸매 관리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단단히 마음을 다잡았다.
한편 남보라는 과거 KBS 1TV '인간극장'을 통해 13남매 장녀로 얼굴을 알린 뒤 배우로 데뷔했다.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달 첫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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