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이주 울진군수 취임,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 살기 좋은 행복시대 선포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민선 9기 울진군정을 이끌 황이주 신임 울진군수가 1일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취임식을 갖고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을 향한 위대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날 취임식에서 황이주 군수는 "분열과 정체를 완전히 끝내고, 오직 민생과 실리만을 바라보며 전진하겠다"며 "정당 간판과 조직 없이 오직 인물과 정책만 보고 미래를 맡겨주신 군민들의 간절한 열망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황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 울진군정의 슬로건인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을 내걸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4대 군정 목표로 △에너지로 여는 미래, 전 군민 행복시대 △눈높이는 군민에게, 발걸음은 현장으로 △문화는 격조있게, 관광은 머물도록 △갈등과 반목을 넘어 화합과 상생으로 제시했다.

황 군수는 가장 먼저 '갈등과 반목의 종식'을 선언했다. 그는 "선거 과정의 대립은 선거함이 닫힘과 동시에 끝났다"며, 경쟁자였던 손병복 전 군수의 훌륭한 비전과 정책도 군정에 적극 수용하는 '대탕평'을 약속했다.

특히 행정 쇄신의 강력한 의지로 △선거 공신에 대한 보상형 외부 채용 전면 배제 및 비서실 전원 현직 공무원 배치 △군수실 리모델링 및 비품·업무 차량 신규 교체 전면 불허를 확정 지었다. 군수부터 기득권을 내려놓고 예산 다이어트에 솔선수범하겠다는 구상이다.

울진을 실리 가득한 '진짜 원전 경제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체적인 청사진도 제시됐다.

황 군수는 복지 예산을 깎지 않고 방만한 관행적 세출을 줄여 재원을 마련하는 '울진행복에너지연금' 도입을 예고했다. 

이 연금은 전액 울진사랑카드로 지급되어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수입으로 직결될 예정이다. 대기업이 독식하던 원전 낙수효과를 군민들의 지갑으로 직접 돌려주겠다는 취지다.

주민 체감형 행정 개혁도 추진됩니다. 부서 간 책임 회피성 핑퐁 민원을 차단할 '사이다 원스톱 민원실'이 즉시 가동되며, 매주 하루 군수가 직접 마을을 찾는 '찾아가는 아침 군수실'이 정례화된다.

또한, 동해선 철도 개통에 발맞추어 기존의 '스쳐 가는 관광'을 '돈이 도는 체류형 복합 관광'으로 바꾸기 위해 '울진군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서두르고 숙박·체류 시설을 대대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공직 사회를 향해서는 파격적인 '성과 중심 인사'를 예고하며 긴장감과 자부심을 동시에 불어넣는다.

"연공서열에 갇혀 무사안일하게 자리를 지키거나 군수 눈치를 보는 시대는 끝났다. 오직 군민을 위해 발로 뛰고 규제를 허물어 성과를 낸 공직자가 파격 대우를 받는 인사 혁신을 단행하겠다."

황 군수는 자신이 공직자들의 가장 든든한 울타리이자 '울진군 1호 영업사원'이 되겠다고 다짐하며, 청렴과 열정을 가지고 대한민국 최고의 에너지 산업 수도를 만드는 주역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황 군수는 거창한 말 대신 행동으로 증명하는 '경영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하며, 기회발전특구 지정 강력 추진, 상수원 규제에 묶인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현안의 기술적·속전속결 해결, 대규모 데이터 센터 및 첨단 기업 유치를 위해 전국을 발로 뛰겠다고 약속했다.

황이주 군수는 "위대한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뭉친다면 어떤 위기도 기회로 바꿀 수 있다"며, "낮은 자세로 약속을 칼같이 지켜낼 테니 온 군민이 하나 되는 대동 울진의 미래를 위해 원팀으로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이처럼 파격적인 기득권 내려놓기와 강력한 민생 실리 정책을 전면에 내세운 민선 9기 황이주 호(號)의 출범으로, 향후 울진군의 군정 미래는 그 어느 때보다 밝을 것으로 보이며 나아가 보다 살기 좋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울진군이 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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