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KM차트가 2026년 2분기 K-팝을 이끈 주역을 가려낸다.
글로벌 스탠다드 K팝 차트 'KM차트(케이엠차트)'는 1일 ''2026 KM차트 시즌베스트 서머(2026 KM CHART SEASON BEST SUMMER)' 후보 명단을 공개, 14일까지 총 7개 부문에 대한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6 시즌베스트 서머'는 2026년 2분기(4~6월)에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아티스트 및 음원에 상을 준다. 음원·아티스트·퍼포먼스 등 총 7개 분야를 시상하며 후보 명단에는 방탄소년단·블랙핑크·아이오아이·아이브·르세라핌·임영웅·이찬원 등이 올랐다.
음원(BEST K-MUSIC) 부문에는 방탄소년단의 '스윔(SWIM)' 블랙핑크의 '뛰어(JUMP)' 아이브의 '뱅뱅(BANG BANG)' 아이오아이의 '갑자기' 아일릿의 '잇츠 미(It's Me)' 악뮤의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 '소문의 낙원' 에스파의 '레모네이드(LEMONADE)' 이찬원의 '오늘은 왠지' 임영웅의 '순간을 영원처럼'을 포함한 총 20곡이 노미네이트됐다.
아티스트(BEST K-MUSIC ARTIST)에는 르세라핌·방탄소년단·보이넥스트도어·엔시티 위시·영탁·투모로우바이투게더·투어스·플레이브·하츠투하츠 등 총 17명(팀)이 후보다.
인기상(BEST HOT CHOICE) 남성 부문에는 뷔‧진‧지민‧정국(방탄소년단)·강다니엘·더보이즈·몬스타엑스·세븐틴·스트레이 키즈·엔싸인·장민호·트레저를 비롯한 총 16명(팀)이, 여성 부문에는 드림캐쳐·르세라핌·베이비몬스터·비비지·빌리·수지·엑스지·이즈나 등을 포함한 총 20명(팀)이 경쟁한다.
신인(BEST ROOKIE) 남성 부문에는 롱샷(LNGSHOT)·모디세이(MODYSSEY)·아홉(AHOF)·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등 총 7명(팀)이, 여성 부문에는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언차일드·이프아이 등 총 8명(팀)이 최고 신인 타이틀을 두고 맞붙는다.
인기 퍼포먼스(BEST PERFORMANCE)에는 롱샷의 '문워킨(Moonwalkin')' 르세라핌의 '붐팔라(BOOMPALA)'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하루에 하루만 더' 등 총 15곡이 후보에 올라 경쟁을 펼친다.
14일까지 진행하는 '2026 시즌베스트 서머' 선호도 조사는 애플리케이션 '마이원픽' '아이돌챔프'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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