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컴투스가 신작 MMORPG의 사전예약을 개시하고 글로벌 인기 야구 게임의 출시 3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단행하며 여름 성수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 그리스 신화 배경의 신작, 사전예약 돌입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를 맡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게임은 절대 권력을 가진 제우스로 인해 균열이 생긴 세계에서 이용자가 신의 힘을 이어받아 티탄 세력에 맞서는 여정을 담았다.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한 시각 효과와 이용자 간의 유기적인 협력 및 대립 구조가 특징이다.
이용자는 접수 경로에 따라 각기 다른 혜택을 받는다. 앱마켓을 통하면 희귀 등급 탈것과 장비 강화 주문서를 지급하며, 공식 누리집을 이용하면 고급 등급 탈것과 성장용 결정을 제공한다. 두 경로에 모두 참여한 유저에게는 희귀 의상이 추가로 주어진다. 이외에도 공식 유튜브와 카카오톡 채널을 구독하면 게임 내 재화와 물약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 등 실물 경품도 선물한다.
함께 공개된 개발자 영상에서는 기존 경쟁 게임의 피로도를 낮추기 위한 설계 방향이 소개됐다. 개발진은 비슷한 능력치를 가진 이용자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경쟁하고, 서로 공생할 수 있도록 시스템적 보완 장치를 마련 중이라고 설명했다.
△ 야구 라인업, 출시 3주년 맞이 콘텐츠 보강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 중인 모바일 야구 게임 'MLB 9이닝스 라이벌 26'은 출시 3주년을 기념한 대형 이벤트를 연다. 이번 행사는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HOF)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제작된 전설적 선수 카드의 성장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용자는 이벤트 기간 동안 해당 카드의 한계 돌파와 강화 과정을 보다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
재화를 소모해 참여하는 특별 경기와 미션 수행 점수에 따라 보상을 주는 패스 시스템도 운영된다. 이용자들은 획득한 기념 재화를 활용해 원하는 아이템을 직접 제작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을 기념한 로비 화면 연출이 더해졌으며, 승부 예측 콘텐츠의 화면 구성을 다듬고 순위 확인 버튼을 추가하는 등 전반적인 이용자 환경(UI)을 개선해 편의성을 높였다.
컴투스는 신작의 서비스 준비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는 한편, 기존 라이브 게임의 이용자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보완하며 글로벌 무대에서의 성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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