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차 팔아서 명품백 샀다…"죽을 때까지 가지고 있을 것"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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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영 유튜브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차를 팔아 샀던 명품 가방을 공개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티비'에는 '김나영이 전재산 털어 샀던 그 가방! 지금까지도 아끼는 가방의 정체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나영은 "지금으로부터 15~16년 전에 패션에 큰 꿈을 안고 인생을 걸고 떠났던 파리. 그때 제가 저의 차를 팔아서 산 그 가방, 저의 인생을 바꿔줬던 그 가방, 저에게 도전이란 의미로 남아있는 브랜드"라며 델보에 대한 남다른 의미를 전했다.

/ 김나영 유튜브

이어 "제가 차 팔아서 샀던 가방 보여드리겠다"며 "이 가방 살 때 진짜 떨렸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이 가방도 저와 함께 나이가 좀 들었다. 제가 진짜 죽을 때까지 가지고 있으려고 한다. 천국 갈 때 들고 가야 하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양육해왔다. 이후 2021년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시작, 지난해 10월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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