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나영석PD가 연출 서바이벌에 나섰다.
30일 '채널십오야'에서 '계급장 떼고 붙는다! 블라인드 예능 배틀 나영석 vs 막내 PD'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나영석은 3명의 PD 들과 연출 대결을 펼친다. 25년 경력의 나영석은 종이와 펜으로만 기획을 해야 되며 막내 PD는 AI와 함께 콘텐츠를 만든다.
나영석은 대결 상대인 3년 차 막내 PD를 보고 "너는 이기지"라고 말하며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 막내 PD는 "궁금했던 게 크다. 만약 제미나이를 이용해서 기획을 해 본다면 또 어떤 콘텐츠가 나올까. 좀 궁금하기도 해서 응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막내 PD는 "한양대학교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과 수석 졸업했다. 학점은 4.45"라고 말해 나영석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나영석은 "어떡하지? 지인이(막내 PD) 회사 그만 둘까 봐. 너무 아끼는 후배인데 3년 넘도록 열심히 했는데 근데 여기서 괜히 또… 넘을 수 없는 벽을 느끼고 회사 그만둘까 봐 너무 걱정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미션지가 공개됐고 '24시간 뒤 출연자와 10분간 전화 인터뷰를 하시오', '48시간 내 기획안을 제출하시오', ''일주일 뒤 출연자와 예능 콘텐츠를 촬영하시오', '10일 뒤 동시에 예능 콘텐츠를 업로드하시오'가 쓰여있었다. 제작진은 "누구 건지 모른 채로 업로드가 될 예정이고 조회수 50%, 구독자 투표 30%, 좋아요 20%를 합산해서 승부를 가르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긴 사람에게는 포상 휴가 1주일이 주어질 예정이다. 첫 출연자로는 걸그룹 에스파의 카리나로 알려져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오는 7월 3일 두 콘텐츠 영상이 업로드될 예정이다.
영상을 본 팬들은 "1. 멧돌 갈라쇼 2. 현실에서 카리나인 내가 이 세계에선 21살 지민이? 제목만 봐도 알 것 같은 느낌이", "영석이 형 질 거 같음", "일단 이걸 기획한 사람에게 포상휴가를", "대박 신선하다", "너무 기대된다", "카리나 운전 연수 콘텐츠? 목격담 있던데 이건가", "이런 기획은 누가 짠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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