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 위한 전방위적 노력 지속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는 지역 사회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군위군은 최근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주축으로 교육지원청, 경찰서, 자율방범대 등 총 27명이 참여한 민·관·경 합동 순찰을 전개했다. 

상가가 밀집된 거리를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단속에서는 미성년자 대상 술·담배 판매 행위와 출입 제한 위반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건전한 거리 조성에 앞장섰다. 

아울러 센터의 이전 소식과 함께 1388 상담 전화, 무료 온라인 심리검사 등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동참을 독려했다.

안전망 구축에 이어 내실 있는 내면 성장 지원도 함께 이뤄졌다. 

군위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나나랜드 자아성장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긍정적인 자아정체성을 확립하도록 도왔다. 

총 6차례에 걸쳐 진행된 과정에서 학생들은 감정 탐색, 인생 곡선 그리기, 미래 설계 등을 통해 단순한 직업 탐구에서 벗어나 '어떤 삶을 살 것인가'에 대한 본질적인 답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직업보다 가치관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상담 과정을 지속해서 지원할 방침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스스로의 가치를 발견하며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촘촘한 유관기관 협력체계와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든든한 사회적 안전망 위에 청소년의 내면까지 단단하게 채워가는 군위군의 다각적인 노력은,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품고 저마다의 꿈을 마음껏 펼쳐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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