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진지희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의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지희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좋은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한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진지희의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톤의 블라우스와 쇼트팬츠를 매치한 그는 캠코더를 손에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거나 브이 포즈를 취하며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아역 배우 시절의 귀여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더욱 슬림해진 비주얼과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자연스러운 긴 생머리와 수수한 스타일링은 그의 맑은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여전히 너무 예쁘다", "'빵꾸똥꾸' 해리 생각난다", "시간이 정말 빠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기며 반가움을 전했다.
1999년생인 진지희는 2003년 KBS2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데뷔했다. 이후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정해리 역을 맡아 '빵꾸똥꾸'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진지희는 연극 '노인의 꿈'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으며, 오는 7월 18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이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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