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유나이트(YOUNITE)의 멤버 은상이 1년여간의 활동 중단 끝에 팀을 탈퇴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새 출발한다.
소속사 파라뮤직은 30일 공식 공지사항을 통해 은상의 팀 탈퇴 및 향후 활동 방향을 전격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상호 간의 충분한 논의와 합의 끝에 YOUNITE는 은상을 제외한 7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가기로 확정하였으며, 은상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활동을 준비해 나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파라뮤직은 은상의 건강 상태와 그간의 과정에 대해 "은상은 충분한 휴식 기간을 가지며 건강 회복에 집중해 왔으며, 이후 활동 방향에 대해 은상 본인을 비롯해 YOUNITE 멤버들 및 소속사와 오랜 시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왔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랜 기간 기다려준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길을 걸어가게 될 YOUNITE의 일곱 멤버와 은상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유나이트 측은 앞서 지난해 5월 은상이 지속적인 컨디션 난조로 활동 중단에 돌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그의 활동 중단은 1년 넘게 이어져왔다.
안녕하세요.
파라뮤직입니다.
먼저, YOUNITE 멤버 은상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장기간의 휴식을 응원해 주시고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은상은 충분한 휴식 기간을 가지며 건강 회복에 집중해 왔으며, 이후 활동 방향에 대해 은상 본인을 비롯해 YOUNITE 멤버들 및 소속사와 오랜 시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왔습니다.
그 결과, 상호 간의 충분한 논의와 합의 끝에 YOUNITE는 은상을 제외한 7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가기로 확정하였으며, 은상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활동을 준비해 나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길을 걸어가게 될 YOUNITE의 일곱 멤버와 은상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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