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물류센터' 임주환, 링거 투혼 "나 괜찮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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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환 SNS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임주환이 병원에서 링거를 맞았다.

임주환은 29일 자신의 SNS에 "간, 폐 심장, 신장 All good. 신체적, 정신적 컨디션이 낮다"며 "걱정 마 나 괜찮을 거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임주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주요 장기에는 이상이 없지만 몸과 마음의 컨디션이 저하된 상태라고 전했다.

임주환 SNS

임주환은 올해 초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 중인 모습을 봤다는 목격담으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 한 누리꾼은 경기도 이천의 한 물류센터에서 임주환을 봤다며 "어떤 사람은 직접 사인도 받았다. 다른 센터에서도 근무했다고 하더라"는 내용의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렸다.

1982년생인 임주환은 2003년 시트콤 '논스톱'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탐나는도다', '오 나의 귀신님', '함부로 애틋하게',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연극 '렁스'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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