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박은빈과 양세종이 계속되는 터치 속에서 피할 수 없는 인연을 그린다.
오는 7월 18일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측은 30일 연애의 시작 티저 영상을 공개해 귀신도 곡할 천여리(박은빈)와 마강욱(양세종)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예고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는 밀어내는 자 천여리와 다가가는 자 마강욱의 독특한 관계성이 담겨 있다. 천여리는 귀신을 보고 들을 뿐만 아니라 자신과 손이 닿는 사람까지 귀신을 보게 되는 것을 알고 있어 "앞으로 그 누구의 손도 잡을 수 없다는 걸"이라며 스스로 고립을 선택한 상황.
하지만 이러한 천여리의 다짐은 강력한 집념을 가진 열혈 검사 마강욱 앞에서는 물거품이 되고 만다. 마강욱이 천여리에게 "손 좀"이라며 도움을 요청한 것을 계기로 천여리를 졸졸 쫓아다니기 시작하는 것.
마강욱은 과감히 천여리와 손을 맞부딪히면서도 되려 천여리를 향해 "제 스타일 아니다"며 퇴짜를 놓아 천여리를 황당하게 한다. 전혀 예상치 못한 인물에게 0 고백 1 거절을 당한 천여리도 "그쪽 스타일 안 궁금하다"고 되받아쳐 웃음을 안긴다.

특히 만날 때마다 계속해서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이 같은 침대에서 한 이불을 덮고 일어나기까지 해 보는 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과연 이들이 왜 동침하게 된 것일지, 귀신이 곡할 천여리와 마강욱의 예측불허 관계성에 호기심이 치솟고 있다.
이처럼 '오싹한 연애'는 연애의 시작 티저 영상을 통해 천여리와 마강욱의 좌충우돌 로맨스 케미스트리를 기대케 하고 있다. '우리의 손이 닿는 순간 오싹한 연애가 시작된다'는 문구처럼 규율을 깨고 손을 맞부딪힌 두 사람의 사이가 어떤 관계로 발전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오는 7월 18일 밤 9시 1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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