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소유진, 조용한 선행 소소한 일상 [MD이슈]

마이데일리
백종원, 소유진 / SNS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백종원, 소유진 부부의 따뜻한 선행과 소소한 일상이 잇따라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MBC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에 출연했던 '배그부부' 남편 정환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소유진에게 받은 선물을 공개했다. 그는 방송 이후 집 앞에 정체를 알 수 없는 택배 상자가 여러 개 도착해 확인해 보니 소유진이 아이들과 함께 먹을 수 있도록 백종원이 운영하는 브랜드의 식품들을 보내준 것이었다고 밝혔다.

정환 씨는 "처음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마음도 들었으나 입으로 들어오는 음식을 물리치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배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소유진 역시 "냉동실 비어 있지 않도록 맛있는 음식 수시로 보내겠다. 식사 거르지 않고 잘 챙겨 먹겠다고 한 약속을 꼭 지켜달라"는 댓글을 남기며 따뜻한 응원을 이어갔다.

앞서 '오은영 리포트'에서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은 아내와 그 곁을 지킨 남편의 사연이 소개됐으며, 방송 말미 아내의 별세 소식이 전해져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현재 정환 씨는 홀로 두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소유진 / 배그부부 남편 SNS

이와 함께 소유진은 최근 SNS를 통해 가족의 일상도 공개했다. 남편 백종원과 함께 자녀들의 학교 운동회에 참석한 사진과 영상을 올리며 "같은 집에서 홍팀, 청팀. 엄마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라고 적었다. 이후 빨간 티셔츠를 입은 백종원과 파란 티셔츠를 입은 소유진의 모습이 포착됐다.

또 "아빠들 줄다리기가 하이라이트"라는 글과 함께 백종원이 학부모 줄다리기에 직접 참가한 모습도 공개했다. 올해 60세인 백종원은 자녀들을 위해 운동장에 나서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했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가족 행사에 함께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백종원과 소유진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백종원♥소유진, 조용한 선행 소소한 일상 [MD이슈]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